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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언리시아 4구 팔레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 제품도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요즘 선물복이 있나 봅니다🤭
메이크업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색 조합 걱정 없는 4구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색도 데일리로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평소에는 Fancy+Hooked / Fancy+Dazed를 선호해요:)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지만 펄과 글리터가 유독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언리시아 글리터가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특히 Starry-Eyed가 아주 영롱한데 사진으로 다 담기지가 않아요!
혹시 GIF로는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글리시아에 대해 흥미로운 건 비건 및 동물실험 반대 제품이라는 거예요!
스킨케어 제품 중에는 비건 화장품을 많이 만나봤는데 포인트 메이크업 브랜드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이제 아이섀도도 비건 화장품을 쓸 날이 온듯합니다
4구 팔레트 외에도 여러 블링 블링한 글리터들이 탐나는 글리시아!
기회가 되면 하나씩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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