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7. 쿠팡랭킹을 위한 후기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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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의 존재를 안 이후 쿠팡리뷰 남기기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1주일에 평균 5개 정도 남긴거 같은데 벌써 작성한 리뷰가 100개가 넘었네요.

진짜 0점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89,000점이 되고

이제 랭킹도 10,000등대 안쪽으로 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랑 다른 SNS보다 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달까...?

아무래도 랭킹 관리를 안해 쿠팡체험단이 선정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인거 같아요.

지난주 쿠팡 체험단에서는 경량자켓을 득템해서 부모님을 드렸었습니다 ㅎㅎ

저도 살포시 입어봤더니 괜찮더라고요.

이제 다음주에도 쿠팡체험단 선정이 있으니 그 전까지 부지런히 리뷰를 써야겠어요.

원래 별점도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이런 쏠쏠한 득템과 재미를 놓칠수가 없습니다 ㅎㅎ

역시 자본주의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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